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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세렉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 선정
2010/09/02 17:46
(주)우진세렉스(대표이사 김익환)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의 복합 사출성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은 운영기관의 협력업체로 구성된 참여업체의 근로자 및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우진세렉스의 이번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 선정은 플라스틱 제품 성형기술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교육·육성하는 대학이나 전문교육시설이 크게 부족한 현실을 감안할 때 향후 플라스틱 업계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진세렉스는 지난 2007년에 30억 원을 투자하여 기술교육원을 설립, 플라스틱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우진세렉스 기술교육원은 플라스틱 금형/사출성형 전문교육기관으로 국내 금형관련 대학은 물론 삼성·엘지전자와 연계해 플라스틱 기술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플라스틱 제조기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능력개발, 특히 플라스틱 제품 제조관련 업체 직원을 위한 직업훈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과 기술을 향상시켜 국가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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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한영수 이사장, 인천시 자랑스러운 기업인 선정
2010/09/02 17:44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한영수 이사장(주식회사 한영넉스 대표이사)은 지난 7월 9일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2010년도 자랑스러운 기업인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한영수 대표이사는 품질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통하여 기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정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표창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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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올 상반기 금형수출 사상 최대 기대
2010/09/02 17:43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은 올 상반기 우리나라 금형수출이 7억9,492만 달러를 기록(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해 사상 최대의 금형수출 실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의 7억279만 달러에 비해 13.1% 증가한 금액이며, 역대 상반기 수출실적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던 2008년의 7억6,991만 달러를 넘어서는 결과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어온 중국 금형수출 확대 현상이 두드러졌다. 중국으로의 금형수출은 1억9,165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지난해 동기대비 25.9% 증가하였다. 이는 중국이 세계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자국 내 경기부양 효과를 바탕으로 실수요를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8,145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소폭 증가하였고, 지속적인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는 인도의 경우 올 상반기에도 4,969만 달러를 수출해 34.4% 증가하였다. 러시아로의 수출도 크게 증가해 3,234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큰 하락세를 보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올해도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한 1억3,729만 달러에 머물렀다. 우리나라 금형수출이 더욱 확대되기 위해서는 일본 금형경기 회복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일본의 경기침체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어 이 지역에 대한 금형수출이 올해에도 고전할 것으로 우려된다.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중국 등 저가 금형과의 경쟁으로 인해 그동안 성장 둔화세를 보여온 플라스틱금형이 4억3,537만 달러로 전년대비 26.0%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중국으로 수출된 플라스틱금형은 전년대비 무려 63.7%가 증가한 9,217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프레스금형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1% 하락한 2억5,851만 달러의 실적을 보였고, 다이캐스팅금형 역시 3,821만 달러로 28.1% 감소하는 등 이들 품목은 수출증가 현상을 보인 지난해 상반기와는 달리 다른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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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학회, 제18회 국제 태양에너지 학술대회 개최
2010/09/02 17:39

제18회 국제 태양에너지 변환 및 저장 학술대회(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hotochemical Conversion and Storage of Solar Energy(IPS-18))가 지난 7월 25일부터 30일까지(6일간)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 및 하나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화학회(회장 도춘호)가 주최하고 IPS-18 조직위원회(대회장 김강진)와 고려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이 학술대회는 태양 전지 및 광촉매 분야에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 한국 개최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30개국 600여명이 참석하여 염료감응형 및 폴리머 태양전지, 광촉매, 광전화학, 광수소 등에 관한 500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특히 본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발표자의 비율이 전체 연구 발표자의 절반을 넘어 국내 참석자들만의 축제가 아닌 진정한 세계 대회로서의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였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창시자로 알려진 마이클 그라첼 교수, 광촉매의 세계적 권위자인 후지시마 아키라 교수, 인공 광합성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보이고 있는 헤인즈 프레이 박사 등 총 18명의 태양 전지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 강연을 하였다. 또한 드벤스 구스트 교수(아리조나 주립대), 레오네 스피시아 교수(모나쉬대) 등 총 12명의 초청 강연도 마련되어 태양광 연구직 종사자뿐 아니라 대체 에너지 연구에 흥미를 지닌 기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IPS-18은 청정에너지 개발을 향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는 전문 강연, 기업 전시 및 부대 행사 등 세계적인 흐름 파악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의 국제적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전 세계는 화석 연료의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연 에너지 자원이 거의 전무한 우리나라에서 또한 청정에너지 분야의 연구는 더더욱 시급한 개발과 투자가 필요한 분야이다. 대한화학회 도춘호 회장은 ‘여타 OECD가입 국가에 비해 한국의 대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 및 기업 연구가 아직 미흡한 수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가 학문적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국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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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베트남 BSR社와 신규 화학공장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 체결
2010/09/02 17:37
SK에너지는 지난 7월 30일, 베트남 중부 꽝아이에 위치한 Petrosetco Hotel에서 SK에너지 정태민 기술사업부장과 성학용 BSR(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 운영본부장, 베트남 BSR사 Mr. Truong Van Tuyen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SR의 신규 합성수지(PP: Polypropylene) 공장에 대한 운영 및 유지보수(O&M: Operation & Maintenance) 서비스 관련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베트남 BSR사와 체결한 최초의 정유 공장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에 이은 추가적인 수주로,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가동되는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의 운영 노하우를 SK에너지가 제공하게 된다.
SK에너지는 계약 체결에 따라 이번 달부터 2012년 12월까지 향후 30개월 간 운전 및 설비의 유지/보수 등 신규 PP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향후 약 1,200만 달러의 매출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SK에너지 정태민 기술사업부장은 “베트남 최초의 정유공장에 이은 화학공장의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은 지난 47년간 축적해온 SK에너지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베트남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SK에너지의 기술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제2, 제3의 베트남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BSR사는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PVN)이 약 25억 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최초의 정유공장으로, 지난해부터 현지에 파견된 SK에너지 전문 기술 인력의 운영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통해 일산 15만 배럴의 정유시설(CDU)과 일산 7만 배럴의 중질유분해시설(FCC) 등 14개 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2008년 1월 신규 PP공장 건설에 착수해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설 PP공장에서는 자사 중질유분해시설에서 생산되는 프로필렌(Propylene)을 원료로 연산 15만톤 규모의 합성수지 제품(Polypropylene)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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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 개최
2010/09/02 17:37
LG화학(대표 김반석, www.lgchem.co.kr)은 지난 7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Holland)시 현지에서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을 비롯해 제니퍼 그랜홈 미시건 주지사, 구본무 LG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그리고 지역주민 및 자동차 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반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홀랜드 공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가는 LG화학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세계 최고의 Technology Company로 육성함은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신뢰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美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자국기업이 아닌 외국기업, 그것도 기공식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LG화학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한 것과 동시에 미 정부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LG화학은 미시건주 홀랜드(Holland)시 내 120에이커(약 50만㎡) 부지에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억불(3,60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용 전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이로 인한 약 5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미국 홀랜드 공장은 2012년 3월 첫 상업생산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연간 순수 전기자동차 6만대(하이브리드자동차 기준 2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생산규모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 공장 외에 국내의 경우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유럽 등 기타 주요지역의 추가 현지공장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LG화학은 현대기아차, GM, Ford, 장안기차, 볼보 등 총 7곳의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계약을 발표했으며, 올해 말까지 3곳 이상을 추가해 총 10곳 이상의 배터리 공급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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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중국 대학생 대상 사회 공헌활동 펼쳐
2010/09/02 17:34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중국 내 출자사인 LS홍치전선이 소재한 호북성(湖北省) 이창시(宜昌市) 지역 대학생 55명을 선발,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상해EXPO)"를 견학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S홍치전선이 지역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고객인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창시 소재 삼협대학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이들은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관람한 뒤 우시(無錫)에 위치한 LS산업단지와 소주(蘇州)에 위치한 슈페리어 에식스사(SPSX) 사업장 등을 방문한다.
LS전선 안원형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 법인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하에 진행되는 것”이라며 “향후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별로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2009년 9월 중국 용딩(永鼎)그룹으로부터 전력선 전문제조업체인 호북용딩홍치전기를 인수하여 12월 LS홍치전선으로 출범시켰다. 인수 전 연간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가진 중견 전선업체였지만, LS전선은 2015년까지 연 매출 1조 규모의 중국 제1의 전선 회사로 키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LS홍치전선은 양쯔강(揚子江) 중류의 호북성 제2도시인 이창(宜昌)市의 약 406,600㎡(12만3천평)의 부지의 공장에서 220kV급 초고압을 포함한 전력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산업용 특수케이블 등 다양한 전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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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신임 대표이사에 김성채 경영담당 사장 선임
2010/09/02 17:33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은 대주주 공동경영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 이사회를 열어 김성채 경영담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6월에 체결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약정서’ 이행을 위해 박찬구 대표이사 회장, 이서형 대표이사 사장 외에 김성채 경영담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성채 대표이사 경영담당 사장은 앞으로 대주주 사전협의 사항을 제외한 모든 일상적 경영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성채 대표이사 경영담당 사장은 1978년 금호실업 수입1부에 입사한 후 금호석유화학의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및 정밀화학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판매확대에 공헌해 왔다. 석유화학 산업과 국가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무역의 날에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21일 대주주 공동경영 방안 확정에 따라 경영담당 사장으로 내정된 바 있다.
김성채 경영담당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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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에서 발전 플랜트 수주
2010/09/02 17:32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2일(현지시각 기준), 멕시코전력청(CFE)이 발주하고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그리고 Techint 현지법인이 스폰서로 참여(지분율 각각 56%, 34%, 10%)하는 멕시코 Norte II 복합화력 건설 프로젝트를 Techint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건설에 대한 사업규모는 총 3.3억 달러로 삼성은 전체의 80%가 넘는 2.7억불의 핵심설비를 담당한다.
멕시코시티 북서부에 위치한 치와와(Chihuahua)주 엘치노(El Elcino)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433MW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로, 삼성은 지난 6월 스폰서社와 맺은 플랜트 건설 계약에 따라 설계, 조달,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턴키(Lump-Sum Turn Key)로 수행하여 오는 2013년 5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CFE는 200여개의 발전소를 가지고 멕시코 전력의 96%를 공급하며, 매년 수십억불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08년 CFE로부터 만자니오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이번 수주의 밑거름이 되었다. 지난 1999년 멕시코에 진출한 삼성엔지니어링은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에 이어 이번 CFE까지 멕시코 내 매출 1, 2위의 사업주를 모두 고정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중남미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이번 수주를 통해 세계적인 사업수행 수준을 자랑하는 화공 분야와 발전 시장만 매년 천억불이 넘는 I&I(산업인프라) 분야를 성장질주의 쌍두마차로 내세울 수 있게 되었다. 지난 3월에 바레인에서 철강플랜트를 수주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내에 담수와 수처리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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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미래(주), 산업용 시트 및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 출시
2010/09/02 17:30
폴리미래(주)(대림산업과 라이온델바젤의 합작사)는 산업용 시트 및 파이프 용도로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PP-H)인 Hostalen PP H2150 제품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업용 시트 생산업체의 높은 기술적 요구에 부합하는 적용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상업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ostalen PP H2150은 높은 용융점도를 가지고 있어 압출공정에 적합하며, 우수한 압출 안정성 및 열안정성을 보인다. 라이온델바젤에서 공급하고 있는 Hostalen PP H2150은 산업용 시트 업체로부터 선택되어진 차별화된 제품으로 세계 곳곳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지고 있다.
Hostalen PP H2150은 우수한 내열성, 높은 열변형 온도 및 우수한 기계적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Hostalen PP H2150으로 제작한 파이프, 산업용 시트 등은 내약품성이 우수하고 시공이 간편한 특징이 있다. “Hostalen PP H2150은 파이프, 파이프 연결구, 산업용시트, 여과판, 저장탱크(Tank Fabrication)와 플라스틱 봉(Rods) 같은 산업용 자재에 광범위한 용도로 적용될 수 있다”고 폴리미래 개발담당자인 하구열 팀장은 말했다.
라이온델바젤 아시아 태평양지역 파이프부문 담당자인 Michael Vogt는 “Hostalen PP H2150은 2010년 2월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냉온수 파이프 용도의 Hostalen PP H5416K에 이어 폴리미래에서 생산되는 라이온델 바젤의 파이프 브랜드인 Hostalen PP를 사용하는 두 번째 제품으로 라이온델 바젤의 선도적인 폴리프로필렌 생산기술인 스페리폴 공정을 이용하여 동일한 품질기준을 통해 생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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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주), 플라스틱 첨가제 제품군의 글로벌 가격 인상 발표
2010/09/02 17:29
폴리머 첨가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송원산업㈜는 올해 9월 1일부터 출하되는 Songnox짋 산화방지제, Songlight짋/Songsorb짋 자외선안정제, Songstab짋 열안정제 및 아민계 노화방지제에 대하여 5~15%의 가격 인상을 실시하고 기존 계약분은 계약 조건에 따라 인상한다고 발표하였다.
송원그룹 최고 경영자인 박종호 대표이사/사장은 “지난 수년 동안 전례 없이 계속되는 원료 가격 상승과 그에 따른 수급 불안을 주시하여 왔으며, 당분간은 현재의 동향과 같은 원료가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송원은 끊임없는 자체 비용 절감으로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필사적인 노력을 하여 왔지만 앞으로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 품질 및 안전의 개선, 기술 혁신 등을 위한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자체적인 노력으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인상 이유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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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2011/12 FW 가죽 트렌드 발표
2010/09/02 17:26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난 6월,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소재시사회(Material Preview)를 통해 2011-12 FW 시즌에 유행할 가죽 트렌드와 샘플을 공개했다. 패션소재시사회는 유럽 패션디자인센터(European Fashion Design Center) 주최로 이태리에서 열리는 소재 디자인 및 처리기술 전문 박람회다.
세계 최대 피혁약품 공급회사 중 하나인 랑세스는 이번 시즌 트렌드 키워드로 ‘에코디자인’, ‘산업혁명의 판타지’, ‘화산 활동’과 ‘영화 같은 미스터리’를 발표했다. 랑세스는 이들 네 가지 트렌드가 제시하는 개성적인 재질, 색감, 촉감을 샘플에 다양하게 반영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랑세스 피혁약품 사업부의 비앙카 베르스테겐(Bianca Verstegen)은 “유수의 가죽 공급업체들과 디자이너들이 랑세스의 독특한 가죽처리에 관심을 보였다”며, “베이겐짋(Baygen)을 이용해 특허 받은 뱀무늬 가죽이나 레바덤짋(Levaderm) 염색제와 X-tra 계열 약품을 처리해 갈라진 무늬를 연출한 회색 염소가죽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이탈리아 피혁산업의 중심지, 산타크로체 술라르노(Santa Croce sull'Arno)에 위치한 투스칸에 혁신역량센터(Competence Center Italian Innovation)를 설립해 새로운 가죽처리법을 연구·개발하며 시즌마다 다채로운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 조르지오 기라도(Giorgio Giraudo) 혁신역량센터장은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신기술뿐 아니라 가죽 처리 공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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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친한경 가소제’, EU 집행위원회 승인 임박
2010/09/02 17:22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유럽에서 자사의 저휘발성 無-프탈레이트 플라스틱 가소제 메자몰II(MESAMOLL짋 II)의 식품 포장재 제조 사용 승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7월 26일 밝혔다.
유럽 식품안전청은 지난해 메자몰II의 주성분이 장난감이나 건조식품, 액성식품의 포장재 성분에 포함되어도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통상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공식 승인 절차상 마지막 단계로, 랑세스는 메자몰II의 식품 포장재 사용에 관한 당국의 승인이 올 가을 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승인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장난감 시장 공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해 장난감’에 대한 국제적 논란이 수년 간 지속되면서 장난감 제조업체에 납품되는 플라스틱 가소제의 안전성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랑세스의 메자몰II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할 뿐 아니라 내후성이 높다.
랑세스의 카스텐 잡(Karsten Job) 마케팅 이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소제를 공급해 장난감 제조회사들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메자몰II는 타 가소제보다 응고력이 강해 제조율을 높이고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럽집행위원회의 승인이 결정되면 메자몰II는 2007년 美 식약청의 허가에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식품 포장재 관련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가소제 중 하나가 된다. 랑세스의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조르주 노게이라(Jorge Nogueira)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메자몰II의 안전성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되면 장난감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는 물론 연간 15퍼센트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랑세스의 無-프탈레이트 가소제 분야의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수출하는 장난감에 사용되는 가소제 공급량만 하더라도 연간 3만5천톤(6천만 유로 상당)에 이르며, 이는 전 세계 수요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랑세스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Krefeld-Uerdingen) 생산설비를 2010년 말까지 40% 증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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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
2010/09/02 17:21
독일계 특수화학 그룹 랑세스는 전략적 신흥시장 공략에 힘입어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2010년 2분기 실적을 지난 8월 12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한 18억3천만 유로(한화 2조7천억 원)를 기록했다. 또한 특별손익항목 제외 2분기 EBITDA는 전년동기(1억1천2백만 유로)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억6천9백만 유로를 기록했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 이익률은 전년도 9.0%에서 14.7%로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억3천1백만 유로(한화 1천9백3십3억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순이익 1천7백만 유로에 비해 급증했다. 2분기말 현재 회사의 순부채는 7억9천4백만 유로에서 9억5천5백만 유로로 증가했는데, 이는 배당금 지급과 순운전자본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랑세스는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합성고무의 높은 수요가 이와 같은 수익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분기 랑세스의 10대 판매품목은 자동차, 타이어 산업과 관련된 합성고무와 첨단 플라스틱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랑세스 주력 산업의 수요 증가와 미 달러화와 브라질 레알화에 대한 유로화의 약세 그리고 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도 매출 및 순이익 증가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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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솔리드웍스,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 2010’ 개최
2010/09/02 17:20
3D CAD(Computer Aided Desig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http://ww
w.solidworks.co.kr)는 오는 9월 말까지 자사의 3D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모든 제품의 디자인이 참여할 수 있는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일반부/학생부/F1 in Schools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작품은 9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하는 콘테스트의 디자인 주제는 종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제품 설계를 하는 자유주제와 친환경 분야 및 장애보조 분야의 제품을 설계하는 특정 주제로 분류된다. 친환경 분야는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제품이나 환경 보존에 관련된 제품을 말하며, 장애보조 분야는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한 의료 보장구 및 편의성을 지원하는 제품을 말한다.
또한 솔리드웍스가 공식 지원하는 글로벌 공학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F1 in Schools와 함께 진행하는 디자인 콘테스트 F1 in Schools 부문은 대학부와 고등학생부로 나눠 시행된다. 학생들은 주어진 템플릿을 사용해 1/20 축소 모형의 F1 자동차를 디자인해 응모하면 된다.
올해 디자인 콘테스트에서는 솔리드웍스의 직원 및 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술적인 기초와 독창성, 솔리드웍스의 3D CAD 소프트웨어의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해 일반/학생부 별로, 특정 주제/자유 주제 별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솔리드웍스코리아 이영권 지사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는 참가자들에게 창의적인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찰과 경쟁을 통한 설계 수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설계 교육 분야에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는 솔리드웍스는 앞으로도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3D 툴로 자유롭고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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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글로벌 혁신 기업들 솔리드웍스 3D CAD 소프트웨어 사용
2010/09/02 17:18
3D CAD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http://www.solidworks.co.kr)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대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솔리드웍스 3D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그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
Week(http://fwd4.me/Olp))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 중 35개의 기업이 솔리드웍스의 설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적으로 1천개 가량의 라이선스에 해당한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 스페셜 리포트는 오랜 기간 동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보스톤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의 크리스틴 워시번(Christine Washburn) 마케팅 부사장은 “우리 제품은 혁신 기업들에 매우 적합하다. 우리는 고객들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일례로 솔리드웍스의 친환경 CAD 솔루션인 ‘솔리드웍스 서스테이너빌리티(SolidWorks Sustainability)’는 설계자들이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그들의 고객이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환경 영향을 정량화할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본래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퍼블리싱/게시, 데이터 관리용 제품들과 원활하게 통합된다. 또한 3D CAD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고, 이 커뮤니티는 사용자들 간의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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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V6 스토리텔링 마케팅 확대
2010/09/02 17:17
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은 자사의 Lifelike Experience(실제와 같은 체험) 전략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V6’ 제품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V6의 영업 및 마케팅을 적극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V6 이벤트 블로그(http://blog.naver.com/3dskorea)를 통해 진행되었다.
1분여 분량의 5가지 에피소드 시리즈는 마케팅팀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이프사이클상의 모든 관련자들 간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한다는 V6의 제품 전략을 적극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자체 제작됐다. 새롭게 창조된 원시 부족 캐릭터들이 그들의 부족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협업의 과정과 결과를 간결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낸 이 동영상 시리즈는 대사가 없는 무언극으로 부족민들의 대사나 생각, 전체 줄거리 등을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응모작 중 우수작 5편을 선정해 오션월드 이용권 2매씩 증정한다. ‘협업 부족’ 동영상 시리즈는 이벤트 블로그와 http://thecollaborativetribe.3ds.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원시인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이를 부족민들과 공유해 같이 발전시키고, 완성품을 함께 경험하는 이 영상 시리즈의 줄거리가 마치 기업의 프로젝트와 이를 수행하는 팀원들의 협업 과정과 흡사하기 때문에 응모자들은 다채로운 스토리라인을 상상할 수 있다”며 “V6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는 V6가 가진 협업 혁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마케팅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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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크라이슬러 그룹에 제품 설계 솔루션 추가 공급
2010/09/02 17:16
지멘스 산업 자동화 부서의 한 사업부이자 세계적인 PLM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공급 업체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크라이슬러 그룹(Chrysler Group LLC)에 자사의 제품 설계를 위한 솔루션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크라이슬러, 닷지(Dodge), 짚(Jeep짋), 램 트럭&모파(Mopar짋) 자동차 브랜드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08년 최초로 PLM 플랫폼으로 간주되고 있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디지털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팀센터(Teamcenter짋) 소프트웨어를 도입, 자사의 PDM 시스템 전역에 걸쳐 활용해 왔다.
크라이슬러가 새롭게 추가 도입한 솔루션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디지털 제품 개발 솔루션인 NX™ 소프트웨어로, 엔지니어링 및 설계에서의 높은 효율성을 제공함은 물론 일반 제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해주는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캇 컨셀만(Scott Kunselman) 크라이슬러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솔루션 추가 도입을 통한 팀센터와 NX 툴의 통합 운영은 자사 엔지니어들의 작업 능력을 강화시켜 주고, 보다 양질의 새로운 제품을 보다 빠른 시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토니 애푸소(Tony Affuso)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글로벌 회장 겸 CEO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크라이슬러와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크라이슬러가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오늘날 시장에서 요구되는 혁신과 복잡성의 관리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산업 선도적인 기술은 자동차 생산 기업 및 공급 기업들에 의해 협업과 계획, 설계는 물론 제품 개발 및 제조 엔지니어링 검증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러한 툴들은 자동차 선도 기업들의 광범위한 공급 체인 전역에 걸쳐 복잡한 엔지니어링 기능에 있어서 협업 관리를 위한 필요 사항들을 혁신적으로 충족시켜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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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올해의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산업 파트너’로 선정
2010/09/02 17:14
CAD/CAM/PLM 전문기업 PTC(Nasdaq: PMTC)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시상식에서 ‘올해의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산업 파트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PTC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기반의 시장 선도적인 고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위 선두 글로벌 파트너 중 하나로 선택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왈리드 아부 하드바(Walid Abu-Hadba) 부사장은 “PTC는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2010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윈칠 프로덕트포인트(Windchill짋 ProductPoint짋)와 새로운 솔루션들을 최근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등 파트너로서의 책무에 있어 선두적 역할을 꾸준히 담당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PTC 마케팅 수석부사장인 랍 그렘리(Rob Gremley)는 “PTC는 PL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플랫폼 기반의 PLM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PTC의 R&D역량과 헌신을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는 제조업 부문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제품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PTC가 ‘올해의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산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우수하면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의 사업가치를 높인 협력업체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영예를 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시상 위원회는 지난 몇 년간 가장 우수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한 파트너들에게 이 상을 수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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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제4회 아시아유닛로드스쿨’ 개최
2010/08/11 15:53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그랜멜리아 호텔에서 ‘제4회 아시아유닛로드스쿨’을 개최했다. 연수 첫날인 6월 8일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43명의 연수생이 참가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협회 박은규 상근 부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본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연수생들은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의 개념과 필요성, 구축 방법 등을 확실히 이해하여 아시아일관수송용 평 파렛트 규격을 자국의 산업표준으로 규격화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아시아 물류선진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Rochimi Widjajauti(인도네시아 표준산업국)는 축사에서 “제4회 아시아유닛로드스쿨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시아 물류선진화에 좋은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힘써 달라”고 말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아시아유닛로드스쿨은 마지막 날인 6월 10일 수료식을 갖고 연수 이수자 전원에게 협회 이경호 회장이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 교육프로그램은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APSF(Asia Pallet System Federation)가 후원하는 물류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태국 방콕에서 제1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4년간 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 국가별로 40~50명의 연수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들 물류인재는 아시아일관수송용 평 파렛트 규격을 자국의 규격으로 채택하여 표준화함으로써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아시아통합물류시스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앞으로 본 교육프로그램을 점차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 교육내용은 아시아유닛로드의 개념, 필요성, 구축방안, 각국의 사례, 현장견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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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제5회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정기총회’ 개최
2010/08/11 15:49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6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랜멜리아 호텔에서 제5회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sia Pallet System Federation, 이하 APSF)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APSF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새로운 개편이 있었는데, 제3대 회장에는 한국의 서병륜 현 회장이 재선출되어 2012년까지 2년간 회장직을 다시 수행하게 됐다. 부회장에는 이경호(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회장), Wu Qingyi(중국파렛트전문위원회 주임), Sumihiro Yamazaki(일본파렛트협회 회장), Yoshiya Sakata(일본파렛트협회 부회장), Mohd Yusoff(말레이시아 임업연구소 이사), S. Chantaranakaracha(태국), Phillip G. Chalmers(필리핀), Budijani Sanjata(인도네시아 목재포장협회 회장)가 선출되었다. 그리고 신임 APSF 총괄임원에는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박은규 상근 부회장이, 사무부국 부국장에는 중국의 Ying Tang이 선임되었다.
새로 선출된 서병륜 제3대 회장의 주재 하에 APSF 회원국들은 향후 2년간 APSF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많은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지난 5월 13~14일 중국 청두시에서 개최된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합의결과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 아시아파렛트 표준화와 관련사항의 구체적 실천방안 수립촉구 및 APSF가 이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결의문에서 APSF 회원국들은 △리터너블 파렛트의 무관세제도 △리터너블 파렛트와 관련한 구체적 운용방안으로 생산공장 인증제도, 관리, 운영 등 실천방안 작성을 위한 전문가 그룹 WG의 설치와 WG 운영의 APSF 주관 △아시아유닛로드스쿨 등 물류교육지원 확대를 각국 정부에 요청키로 하였다.
또한 APSF의 기존 6개국(한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외에 옵서버 회원국이었던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정회원국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함에 따라 APSF의 정회원국이 8개국으로 증가하였다. 이밖에 APSF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와 인터넷 물류교육 방안 연구, APSF 마킹시스템에 관한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열린 ISO TC51 아시아 소위원회(위원장 엄재균)에서는 한·일이 공동제안한 ISO 8611-1, 8611-2, 8611-3 관련 파렛트 시험시간 단축과 새롭게 제안한 박스파렛트 규격(안) ISO TC51 N727, ISO DIS 13194 등에 관하여 아시아 각국이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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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2010년 과제발굴연구회 출범
2010/08/11 15:48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회장 석용찬)는 지난 6월 7일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2010년도 과제발굴연구회” 사업에서 “기능성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개발 연구회”가 최종 선정되어 기능성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지난 6월 22일 제1차 기술기획위원회의를 시작으로 “기능성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개발” 과제발굴연구회(이하 연구회)를 공식 출범시킨 데 이어 7월 2일에 제2차 기술기획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연구회의 운영 및 기술과제 조사 방안과 플라스틱 포장재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연구회에서 앞으로 중점 발굴하고자 하는 기술과제는 그동안의 플라스틱 포장재의 문제점 개선 및 기능성 향상과 관련된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경친화적인 플라스틱 포장소재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과제발굴연구회 사업은 다양한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를 주관 기관으로 하여 중소기업의 미래유망형 R&D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0년에는 총 233개의 연구회가 지원하여 최종 119개의 연구회가 선정되었고, 연구회를 통해서 도출되는 기술과제는 향후 중소기업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정과제로 선정되어 2011년도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기술개발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본 연구회의 기술기획위원은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회장인 (주)화남인더스트리 석용찬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인하대학교 나노시스템공학부 진형준 교수, (주)그린케미칼 박기정 연구소장, (주)엔바이오텍 권오철 기술이사 그리고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장욱 차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포장재와 관련한 업계 및 학계의 외부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여 업계의 기반이 되는 기반기술을 도출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2009년에도 “환경친화성 복합 플라스틱 소재/제품 기술개발연구회”를 진행하여 총 5개의 기술과제를 도출, 이 중 3개의 기술과제가 기술개발사업 지정과제로 선정되어 관련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사업 진행에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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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템프콘(주), 창립 10주년 및 확장이전 기념식 가져
2010/08/11 15:43
부여템프콘(주)(대표이사 김동학)는 지난 7월 16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마련한 신사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및 확장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동학 대표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격려와 지도편달을 당부하였다.
창립 10주년과 함께 새로운 사업 터전을 마련한 부여템프콘은 이번 이전을 제2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사옥의 연면적은 2,436㎡, 대지면적 1,127㎡이며 건평은 684㎡로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부여템프콘은 1989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20년 넘게 금형온도조절기, 스팀온도조절기, 금형자동냉각기, 냉온조기, 금형예열/스케일제거기, 제습건조기, 분쇄기 등 사출성형 주변기기들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 부여템프콘 이전 주소
쪾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222-6
쪾Tel. 031-452-1122 Fax. 031-454-0236
쪾www.booyeo.co.kr (한글도메인 : 부여템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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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학회, ‘창립 64주년 및 「화학의 날」 제정 기념강연’ 개최
2010/08/11 15:40

대한화학회(회장 도춘호)는 지난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하나스퀘어가든 강당에서 대한화학회 창립 64주년 및 「화학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행사와 학술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64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화학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리나라 화학과 사회발전에 있어서의 대한화학회 역할과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조명해보기 위한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또한 대한화학회가 올해 7월 7일을 화학의 날로 제정한 것을 계기로 화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반에 널리 알리고, 녹색성장을 이끄는 녹색화학의 적용과 발전을 통해 화학이 인류의 안녕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큰 의미를 가진 화학인들의 모임의 장이었다.
도춘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학의 날 제정은 화학의 심오함과 유용함을 알림으로써 학생들에게는 화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갖게 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우리 생활과 경제, 사회발전에 화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해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의 날 선포와 강연을 시작으로 대한화학회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자와 후원자들이 많이 나서서 화학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오늘 강연들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나노, 화학센서, 신약합성, 태양전지, 에너지 및 환경을 주제로 한 것들로 현재의 화학발전을 이해하고 조명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서울공대 생물화학공학부 현택환 교수의 「크기가 균일한 산화철 나노결정의 대량 합성과 다기능성 나노결정 조립체들의 생물의학적 응용」을 시작으로 고려대 화학과 조봉래 교수(「생체 영상에 사용할 수 있는 이광자 표지자」)와 서울대 화학부 정택동 교수(「나노다공 계면에서의 전기화학」)의 강연이 오전 시간 중에 이어졌고, 중식 후에 김시중 제28대 회장이 대한화학회 역사를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손종찬 박사(「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고려대 화학과 김강진 교수(「염료감응 태양전지의 화학적 이해」),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건홍 교수(「에너지 문제에 대한 수치적 고찰」),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장윤석 교수(「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는 유기 오염 물질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행사를 모두 마친 뒤 도춘호 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다루는 화학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저명 학자들의 강연을 통해 화학의 에센스를 접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히고, 화학의 날 제정이 촉매가 되어 고분자의 날, 화학공학의 날 등 응용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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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학회, ‘제31회 석유화학강좌’ 개최
2010/08/11 15:39
대한화학회 여천지회(지회장 최진환)는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순천대학교에서 제31회 석유화학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올해 1월 28~29일 개최된 제30회 강좌와 같은 ‘고분자에 사용되는 첨가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30회에서 다루지 않았던 섬유 보강제, 실리카 보강제, 유기점토 보강제, 실리콘 첨가제, 무기 첨가제, 고무계 첨가제, 프로세스유 첨가제, 최신 탄소화합물인 그라펜의 적용 소개, 첨가제의 평가와 적용 그리고 첨가제의 규제, RoHS와 REACH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
또한 대한화학회 여천지회는 이번 강좌가 보다 충실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계탄소기술연구소 윤석일 박사, OCI 생산기술연구소 주동훈 상무, 한양대 장영욱 교수, 한국화학시험연구원 강경준 팀장, 전북대 이대수 교수 등 첨가제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좌를 진행하였다.
첨가제는 고분자 수지 고유 물성의 보완 및 강화, 가공의 편리, 응용 범위의 확대와 다양화를 위해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산업계에서는 첨가제에 대한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요구에 때맞춰 개최된 이번 강좌는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고분자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지식 습득과 최근 첨가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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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초 엄비리컬 케이블 개발
2010/08/11 15:30

LS전선(대표 구자열)은 국내 최초로 해양엔지니어링용 복합케이블인 엄비리컬 케이블(Umbilical cable)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지난 7월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엄비리컬 케이블은 해저 공사에 사용되는 원격조종무인해저잠수정(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의 전원 공급, 신호 제어 및 통신에 사용된다(용어설명 참조).
이 케이블은 3300V 전력 케이블, 240V 제어 케이블 및 다심(多心, multi-core) 광섬유 통신케이블로 구성된 복합 케이블로 현재 진도-제주간 전력망 구축 사업 중 암반 지역 해저 케이블 보호공사를 맡은 일본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의 무인해저잠수정에 사용된다.
이러한 엄비리컬 케이블은 심해의 높은 정수압, 조류, 파도 등 복잡한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안정성과 수직 포설에 의한 하중을 견디고 균형을 확보하는 구조설계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제조 기술을 갖추어야만 개발과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제품 개발 성공으로 2009년 준공한 LS전선의 동해공장은 해저케이블과 엄비리컬 케이블 등 본격적인 해양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해양용 케이블 솔루션 범위가 한층 넓어지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엄비리컬 케이블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2조 5천억원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을 유럽과 미주지역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제품 개발로 해당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최근 미국, 독일 등 주요 해외 국가 선급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석유시추선용 통신 케이블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용어설명
▲엄비리컬 케이블 : 해양 엔지니어링에 사용되는 복합케이블의 통칭으로 크게 지질탐사용, 석유 시추용, ROV용 등으로 나뉘며 해저장비에 연결되어 장비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제어하고 모니터링 장비의 신호를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원격조종 무인해저잠수정 : 해저케이블 공사, 해안 유정 시추, 광물채굴 등에 사용되는 작업용 로봇 잠수정의 통칭. 사람의 경우 대기압으로 인하여 잠수에 한계가 있으나 ROV는 모선의 원격 조정으로 움직이므로 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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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다 고무 바닥재 환경 마크 인증
2010/08/11 15:30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자사의 친환경 고무 바닥재 "소프트롱 그린" 제품 5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LS전선은 국내 기업 중 고무 바닥재 관련 최다 환경마크를 보유하게 되었다.
소프트롱 그린은 건물 내부에 타일, 계단, 롤 형태로 사용되는 실내용 바닥 장식재로 △탁월한 내구성 △특유의 탄성에 기반한 소음저감, 충격흡수 △우수한 보행안정성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성 등이 장점이다.
이번 인증심사에서 소프트롱 그린은 “새집증후군”이라 불리는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두통 등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의 방출량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켜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을 보장해주는 친환경 제품임을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2006년부터 실행에 들어간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 병원 등에서는 친환경 인증 마크 획득 제품을 의무구매 해야 하고, 일반 건축시장에서도 해당 인증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LS전선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건축 시장에 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LS전선 소재사업부 진충제 이사는 “소프트롱 그린은 그동안 축적한 고분자 컴파운딩 기술력을 기초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라며 “앞으로 층간 차음재(遮音材) 등 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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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연구개발상 시상식’ 갖고 연구개발 결과 평가
2010/08/11 15:29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지난 7월 1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손종호 사장과 조준형 부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연구개발 결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LS전선 연구개발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GAP형 저이도 증용량(增容量) 가공송전선’이 최우수상을, ‘LCD/LED용 친환경 와이어’ 가 우수상을, ‘FTTx용 광케이블 패키지’, ‘Ex-way 부스닥트’, ‘UPC저산소동 선재’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GAP형 저이도 증용량 가공송전선’은 알루미늄 합금을 도체로 사용, 높은 전도율을 지닌 것으로 송전탑과 선로 추가 없이 기존 전선을 대체하는 것만으로 2배의 전력을 더 송전할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LCD/LED용 친환경 와이어’는 LCD 및 LED 패널의 전원 공급 및 접지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제품 생산에 있어 안티몬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보다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고강도를 지녔다.
손종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에 우수한 점수를 받은 과제들은 초기부터 철저한 시장 조사와 고객 밀착형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형 R&D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보상을 통해 연구개발을 활성화시키고 연구개발 인력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 3년 이내 개발이 완료되어 최초 판매가 이루어진 기술 및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적 우수함과 함께 매출에 대한 기여도가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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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합작회사 설립으로 기술수출 가속화
2010/08/11 15:28
SK에너지(대표 구자영, www.skenergy.com)는 지난 6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김동섭 SK에너지 기술원장, 티모시 찰랜드(Timothy Challand) 美KBR(Kellogg Brown & Root)社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 및 마케팅 전문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SK에너지와 KBR社가 각각 50대 50의 지분참여로 새롭게 출범하는 ‘SK-KBR 테크놀로지’는 화학공정 분야의 기술을 수출하는 전문회사로, SK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수준의 기술을 KBR社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의 석유화학 업체에 판매하게 된다.
SK-KBR 테크놀로지는 SK에너지가 개발한 기술 중 이미 세계 최고수준으로 인정받은 트랜스알킬화공정(ATA), 올레핀/파라핀 흡착분리공정(Ole-SIV), 선택적 촉매수소화 공정(C4 Acetylene Converter)에 대하여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기술개발 및 시장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기술수출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R社는 지난 2007년 SK에너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프타 유동층 촉매분해 공정 기술(ACO)의 엔지니어링을 맡은 바 있으며, 이때 SK에너지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해 4월 합작사 설립을 제안하는 등 관심을 보여 온데 이어 이번에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석유화학 플랜트는 특성상 한번 건설되면 장기간 운전하기 때문에 기술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품질이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SK에너지의 기술이 향후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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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사업/기술/조직문화의 3大 혁신으로 재도약
2010/08/11 15:27
SK에너지 구자영 사장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SK에너지 기술원에서 미래 성장 전략과 그린 에너지 개발 현황을 설명했다.
구자영 사장은 “산유국의 정유/화학 생산 허브 전략, 세계수요 회복 지연, 글로벌 친환경 정책 등으로 에너지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조차 담보할 수 없는 대변혁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 SK에너지는 사업, 기술, 조직문화의 3大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업혁신(Business Innovation)은 기존 주력사업인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원이 될 신규사업을 키워 한층 고도화된 사업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발표한 독자경영체계가 이와 궤를 같이 한다.
기술혁신(Technology Innovation)은 기존 주력사업인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내의 업계 선도기업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최초의 다양한 에너지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SK에너지의 주요 신규사업 분야는 정보전자소재, 리튬이온 배터리, Green Technology 세 분야로 나누어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전자소재 사업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LiBS)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광필름(TAC, Tri-acetyl Cellulose), 연성회로원판(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등의 정보전자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미 SK에너지가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관련 기술을 자체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Green Technology와 관련해서는 그린 폴(Green Pol), 청정석탄(Green Coal), 바이오 부탄올 등에 대한 연구 성과가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직문화 혁신(Culture Innovation)은 회사와 구성원간의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창의력 있는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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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Healthcare & Earthcare 기업 선포
2010/08/11 15:26
2009년 이후 친환경 경영을 선포한 SK케미칼의 최대 화두는 '저탄소를 기본으로 한 녹생 성장'. 21세기 인류의 최대과제 앞에 SK케미칼 CEO인 김창근 부회장이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녹색성장 과제 실천을 위해 친환경 중심, 성장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 경영 프로세스를 도입, 프로덕트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먼저 지속적 성장을 위해 2009년 전사조직을 그린케미칼(Green Chemicals)과 라이프사이언스(Life Science) 양대 조직으로 재편했다. 과거의 정밀화학, 석유화학, 제약사업의 세 갈래 부문을 과감하게 그린케미칼과 라이프사이언스로 정합하여 목표 달성의지를 강력하게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 바이오디젤, 유독 부산물을 최소화한 친환경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위한 공정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라이프사이언스 분야는 국내 제약계에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국내 신약 1호인 항암치료제 선플라주를 비롯해 성기능 개선제인 엠빅스를 잇따라 개발하였고 천연물 신약 기넥신, 조인스 등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해 왔다. 특히 노란약 패취재 트라스트는 대표 무릎 관절염 패치제로 자리매김했다.
SK케미칼은 전통적인 제조업 속성상 프로세스 혁신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으로 수년간 프로세스 부문에 있어서도 혁신을 거듭해 왔다. 울산시청과 협력해 메탄가스를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 벙커C유 대신 저렴한 석탄보일러로의 동력시스템 전환, 그리고 올 하반기에는 폐목재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운영한다.
2010년부터 운영하게 될 바이오매스 보일러는 전국의 폐목을 수집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일종의 재활용시스템으로 시간당 40톤의 스팀을 생산, 연간 42,000톤의 유연탄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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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UAE에서 샤(Shah) 가스전 프로젝트 계약체결
2010/08/11 15:24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12일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아부다비 가스개발사(Abu Dhabi Gas Development)와 총 15억불 규모의 샤(Shah)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 계열의 아부다비가스공사로부터 수주를 확정한 미화 약 15억불 규모의 샤(Shah) 가스전 패키지 #4 플랜트다. 이번 수주는 이탈리아의 사이펨(Saipem)과 스페인의 TR 등 유럽기업들의 득세 속에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엔지니어링이 선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돋보였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남서쪽으로 180km 떨어진 샤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일일 10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전 개발 콤플렉스 중 유틸리티 기반시설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조달·공사·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턴키(Lump-Sum Turn Key) 방식으로 수행, 오는 2013년 8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박기석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삼성은 현재 100억불 수행체제를 갖추어 놓았으며, 최근 중동 내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주로 인하여 그 능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진행중인 타크리어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당사의 U&O와 가스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콤플렉스의 전체 패키지를 리딩하는 인터페이스 매니지먼트도 맡게 되면서 총 10개 패키지, 약 100억불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의 총괄 조정자 역할도 담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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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기증
2010/08/11 15:21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회장)은 지난 6월 23일,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소재 중증장애아동생활시설인 쉼터요양원에서 특수제작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8년 경기도 이천의 주라장애인쉼터, 2009년 서울 용산구의 영락애니아의집에 이어 세 번째로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특별시 장애복지시설협회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전달된 휠체어 및 보장구는 금호석유화학의 합성수지를 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장애인 개인에 대한 꼼꼼하고 정확한 장애진단과 전문적 맞춤설계를 통해 제작되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당사 제품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B2B 기업인 당사가 이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하여 2년 연속 임금을 동결하고 경영성과급을 반납하는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인 사회공헌 활동만큼은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정명규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은 “서울 시내에는 후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장애인생활시설이 많이 있다. 금호석유화학과 같은 선도적인 기업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하여 많은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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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벨기에 부틸고무 생산능력 확대
2010/08/11 15:19
독일계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약 2천만 유로를 투자해 벨기에 즈빈드레비치(Zwijndrecht) 부틸고무공장의 생산능력을 10% 까지 확대한다고 지난 7월 6일 밝혔다. 랑세스는 벨기에의 부틸고무 생산량 확대를 2012년 2분기까지 완료하여 현재 연산 13만5천 톤에서 14만9천 톤까지 증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랑세스의 악셀하이트만(Axel C. Heitmann) 글로벌 회장은 “부틸고무 수요가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며 “캐나다 사니아(Sarnia) 공장 및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 공장의 생산량과 2013년 싱가포르에 들어설 아시아 최대규모의 부틸고무공장까지 합치면 급증하는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만한 생산능력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지난 5월 약 4억 유로(미화 5억7천5백 달러)를 투자해 싱가포르 주롱섬 화학단지에 연산 10만 톤에 이르는 부틸고무 생산시설을 착공한 바 있다. 또한 연산 15만 톤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캐나다사 니아공장과 생산량 확대 예정인 벨기에 앤트워프공장 모두 현재 최대 생산량으로 가동되고 있다.
이번 생산능력 확대를 계기로 랑세스는 고품질 합성고무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 중산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동성 증대 트렌드(Global Mega-trend towards Greater Mobility)가 뚜렷해짐에 따라 타이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부틸고무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랑세스 부틸고무사업부는 연간 매출액이 5억 유로 이상으로 고성능 폴리머사업부문(Performance Polymers)에 속하며, 고성능 폴리머사업부문은 2009년 기준 23억8천8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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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인도에 신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장 착공
2010/08/11 14:55
독일계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1000만 유로를 투자하여 올 가을 인도 구자라트(Gujarat)州 자가디아(Jhagadia) 지역에 신규 플라스틱 합성공장을 착공한다고 지난 6월 24일 밝혔다. 2012년 초 완공예정인 이 공장은 랑세스의 주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인 두레탄(Durethan짋) 과포칸(Pocan짋)을 생산하며, 초기 생산규모는 연 2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생산설비 확장계획이 발표된 중국 우시(Wuxi) 지역 플라스틱 합성공장의 생산력이 2011년 중순경 약 50% 가량 증대되면 두 공장을 합쳐 초기에 연산 8만톤에 달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이 아시아 전역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공장이 건립될 자가디아 지역은 인도의 주요 화학단지 중 하나로, 자동차 산업의 요충지인타나(Thane) 지역과도 인접하여 매우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랑세스는 현재까지 이 지역에만 약 5천만 유로를 투자했고, 올해 말까지 25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랑세스의 헐버트핑크(Hubert Fink) 플라스틱사업부 총괄담당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첨단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의 플라스틱시장은 랑세스에게 이상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인도의 자동차산업은 2011년까지 최대 10%, 전기·전자산업은 올해 중반까지 약 10% 정도의 급격한 성장이 점쳐지고 있어 미국, 중국에 이어 주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비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수많은 다국적 자동차기업과 전자기업들이 인도에 활발히 진출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랑세스 플라스틱제품의 주 고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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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감소에 앞장
2010/08/11 14:54
한국바스프(대표이사 회장 조진욱) 서울 사무소의 300여명 직원들은 서울 중구 보건소와 함께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감소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바스프는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이 캠페인을 통하여 임직원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된 약품 중 사용 가능한 약은 중구약사회 약사들의 복약지도로 다시 사용하게 되며, 버려야 할 약은 보건소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수거 후 소각 폐기된다.
이번 캠페인은 부적절하게 버려진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감소 및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다. 바스프는 캠페인에 앞서 15일 가정 내 불용의약품에 대한 안전 관리,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및 약품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바스프는 첨가제, 중간체 및 시약 제품을 다루는 제약산업에서의 선두적인 공급자이다.
한국바스프 조진욱 회장은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생태계뿐 아니라 임산부, 어린이 및 노약자의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의약품 관리는 일부 관련 단체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숙지하고 생활화되어야 하는 숙제”라며, “바스프가 환경 보건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도 일상생활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구 보건소 홍혜정 보건소장은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를 찾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성과확대를 위해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이외에도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가족과 함께 하는 날-패밀리 데이(Family Day)’의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금연캠페인, 사무실 내 스트레스 해소, 만보기를 통한 걷기 운동 등을 추진해옴으로써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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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솔리드웍스, F1inSchools 국내 대회서 한성과학고 팀이 한국대표로 선발
2010/08/11 14:53
3D CAD(Computer Aided Desig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http://www.solidworks.co.kr)는 솔리드웍스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F1inSchools의 세계대회 ‘2010 F1inSchools World Championships’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으로 한성과학고등학교 ‘인왕 타이거즈’팀이 선발됐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인왕타이거즈(안병규 외 2명) 팀은 오는 9월 싱가폴에서 F1주간에 개최되는 제6회 F1inSchools 세계대회에 참가해 다른 나라 팀들과 경주용 자동차 제작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 팀은 국내 대회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부문, 베스트 엔지니어드 카 부문 등의 상을 독차지하며 출전한 10개 팀 중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26일 열린 국내 대회에서는 일반 고등학교부터 특성화고, 과학고, 대안학교 등에서 남녀학생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선발되어 디자인, 엔지니어링, 포트폴리오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성능 및 직접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문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인왕타이거즈 팀 안병규 학생은 “졸업 후 대학 진학에 있어 막연히 순수 과학 전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동차 미케닉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며 “세계 대회 전까지 실력을 키워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1 그랑프리를 활용한 세계적인 공학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인 F1inSchools는 경주용 자동차 F1을 소재로 자동차 디자인, 과학적 원리, 엔지니어링 및 기술력을 학생들이 미리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솔리드웍스코리아는 한국 F1inSchools에 자사의 3D CAD 소프트웨어를 공식 후원함으로써 국내 청소년들의 자동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솔리드웍스코리아 이영권 사장은 “F1inSchools의 프로그램은 현재의 고등 교육 여건에서 벗어나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적성이나 관심을 만들어내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방과후 활동이나 교과목으로 CAD/CAM을 활용한 융합 디자인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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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협업생산/ 협업혁신을 제공하는 최신 버전 ‘V6R2011' 출시
2010/08/11 14:51
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은 Lifelike Experience(실제와 같은 체험) 전략의 일환인 PLM 2.0 플랫폼의 최신 버전 ‘V6R2011’을 출시하였다. 이번 출시는 V6 교육용 솔루션은 물론 874개의 새로운 기능과 협업혁신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개선사항들을 기반으로 협업적 생성에 있어 유례없는 새로운 고급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V6R2011은 PLM 2.0의 주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협업 생성에 있어 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한다. Lifelike Human, Lifelike Conveyer 및 기업 내 자원 모델링을 위한 2개의 새로운 DELMIA 생산 솔루션뿐만 아니라 자동차 중심의 다양한 모델리카 라이브러리를 비롯하여 시스템의 기능 및 내용 정의를 위한 CATIA의 향상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SIMULIA V6R2011은 설계자들이 그들의 복잡한 어셈블리에 대해 Abaqus의 기술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VIA 컴포저는 사용자에게 실제와 같은 살아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3D 기술문서 게시 부문의 독보적인 우월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였다. 또한 V6R2011은 새로운 주요 기능들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PLM Express를 개선하여 출시하였다.
V6R2011은 소비재, 의류, 하이테크, 우주항공 및 자동차 등 다쏘시스템이 정의하는 11개 산업군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에 맞게 설치,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들을 확장함으로써 협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하였다. ENOVIA에 기반한 이러한 솔루션들은 모든 커뮤니티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수명주기에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 연구개발센터의 수석 부사장인 도미니크 플로락(Dominique Florack)은 “실제와 같은 체험을 위해서는 협업생성과 협업혁신의 중심에 고객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 이를 위한 최적의 해답이 V6이다.”라며 “V6 플랫폼과 솔루션은 사용고객에게 유일한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See What You Mean’의 힘은 기업 내에서 혁신적인 협업기반 제품개발 문화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언어적 장벽, 기업간 장벽과 가치흐름의 장벽을 제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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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충청북도 음성에 자동차 산업용 부품 공장 준공
2010/08/11 14:50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생활 산업 용품 기업인 헨켈은 지난 7월 13일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헨켈 오토모티브 공장의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파루크 아리그(Faruk Arig) 헨켈 한국 사장, 얀-덕 아우리스(Jan-Dirk Auris) 헨켈 아태지역 사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이필용 음성 군수 그리고 관내 기관장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약 200억 원이 투자된 헨켈 테크놀러지스 오토모티브 음성 공장은 2만2726㎡(약 6,867평)의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용 부품류(방진재, 제진재, 차제 판넬 및 구조 보강재, 실란트 및 접착제) 등을 생산한다.
헨켈 음성 공장은 외국계 기업의 국내 시설에 대한 직접 투자이며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충북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헨켈 한국 사장인 파루크 아리그(Faruk Arig)는 “헨켈 오토모티브 음성공장 설립은 헨켈이 한국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상된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기여하겠다”며 축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헨켈은 2009 회계년도 기준 135억7,300만 유로의 매출과 13억6,400만 유로의 조정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1989년 한국에 진출한 헨켈은 현재 7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 연 매출은 한화 약 3,500억 원이다. 한국 내 헨켈은 산업용품을 보유한 헨켈 테크놀러지스 코리아와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헨켈 홈케어 코리아 두 개의 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헨켈의 생활용품 브랜드로는 홈매트, 홈키파, 컴배트와 같은 가정용 살충제, 세탁세제 퍼실(Persil), 섬유유연제 버넬(Vernel), 주방세제 프릴(Pril) 등이 있다. 또 산업용 솔루션으로는 접착제, 실런트, 표면처리제, 자동차용 부품, 실리콘, 건축용 자재, 방음재, 제진재 등 모든 산업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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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월마트 지속가능성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2010/08/11 14:49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생활 산업 용품 기업인 헨켈은 미국 아칸소 벤토빌에서 열린 미국 소매업계 판매업체 회의에서 ‘월마트 지속가능성 어워드’(Walmart Sustainability Award)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지난 7월 5일 밝혔다.
월마트는 세계적인 유통업체로 ‘월마트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월마트가 지속가능성을 실천함에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협력 기업을 수상자로 매해 선정한다.
헨켈은 종래의 제품에 비해 자재, 폐기물 발생량과 물 소비량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비누 다이얼(Dial), 세탁세제 퓨렉스(Purex)와 같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월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소매업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북미 지역 헨켈 소비재(Henkel Consumer Goods Inc.) 담당 사장이자 CEO인 브래드 캐스퍼(Brad Casper)는 "헨켈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헨켈의 핵심 DNA로 월마트가 실천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월마트 지속가능성 어워드’ 외에도 헨켈은 지속가능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해왔다. 자동차 공급업체들로부터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의 PACE(Premier Automotive Suppliers’ Contribution to Excellence) 환경상(Environmental Award)을 받기도 했으며 2009년에는 일용소비재 시장 부문 선두주자로 세계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World)에 포함되어 동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가장 큰 진전을 보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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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PLM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품질관리 솔루션 개발
2010/08/11 14:47
지멘스 산업자동화 부서의 한 사업부이자 세계적인 PLM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공급업체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PLM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품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아주르(Microsoft Windows Azure™) 플랫폼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DPV(Dimension Planning and Validation) 어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구동시켜 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비용효율성은 물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필요기반의 운영이 가능한 품질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차례에 걸쳐 글로벌 제조산업에서의 PLM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업과 시도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PLM을 위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DPV-Azure 프로젝트는 양사의 이러한 협력에 따른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발표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Microsoft World Partner Conference)를 통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포함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LM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시연회와 함께 공식발표됨은 물론,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초대형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UC) 행사인 PLM Connection 행사를 통해 발표되면서 전 세계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이번에 발표된 DPV-Azure 프로젝트와 함께 보다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할 수 있는 더 많은 방식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유저 컨퍼런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바와 같이 표준 JT™ 데이터포맷과 PLM XML 데이터포맷을사용하는 3D 제품정보를 안전하고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윈도우아주르(Azure) 플랫폼이 OEM은 물론 공급자간에도 사용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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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코리아(주), ‘2010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참가
2010/07/02 17:28
기능성 나노분말 제조업체인 저먼코리아(주)(대표이사 최찬, http://germankorea.com)는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0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하여 다양한 나노소재 제품들을 출품․전시했다.
주요 전시품목은 ▲나노세라믹분말(금속산화물계, 카바이드계, 질화물계 나노분말) ▲나노분산액(70% 실리카 분산액, Ag 분산액) ▲나노컴포지트(PC/PMMA 투명블렌드, 50% 흑연/수지복합제, 20% CNT/수지복합제, 30% 방열세라믹/수지복합제 등의 나노소재 제품을 비롯하여 PC/PMMA의 투명화는 물론 나노알로이, 나노블랜드 및 나노컴포지트의 연구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인 고전단성형가공장치와 투명물체에 생긴 압축응력, 내부안정응력 및 강화깊이를 측정하는 장비인 표면응력측정계 등으로 참관객과 해외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저먼코리아 나노사업부의 홍기정 부장은 “전시품목 중 특히 고굴절 지르코니아 나노분산액에 대한 반응이 좋아 양산과 다량구입을 희망하는 업체들과의 상담이 많이 이루어졌고, 나노컴포지트 품목도 관련 업체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저먼코리아의 나노소재 제품들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먼코리아가 이번 ‘2010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한 것은 우수한 국산 나노소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있음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나노소재 기술개발이 필요한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데 그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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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케미칼, 메탈로센 PE 신제품 ‘Enable’ 출시
2010/07/02 17:22

엑손모빌케미칼은 최근 메탈로센 PE(Polyethylene) 제품인 ‘Enable’을 출시하고 이의 홍보를 위한 세미나와 기자간담회를 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 강남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기자간담회에는 William L. Handy 폴리에틸렌 마켓 총책임자와 David P. Dillemuth 폴리에틸렌 비즈니스 총책임자, 채현병 전무가 참석해 Enable mPE에 대해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공급계획, 향후 신기술 개발방향 등을 브리핑했다.
엑손모빌케미칼이 메탈로센 촉매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제품은 10년 전에 이미 한국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 Exceed와 이번에 출시한 Enable 두 종류다. 채현병 전무는 ‘PE에 메탈로센 촉매기술을 적용하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성능과 에너지효율, 생산가공성이 우수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Enable은 기존의 Exceed보다 성능과 생산성이 더 향상된 제품으로 향후 엑손모빌케미칼은 Enable을 중심으로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름 패키징 분야에 적용되는 Enable은 필름 두께가 기존 제품 대비 배 이상 얇으면서도 필름간의 접촉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Exceed는 기계적 강도가 좋고 Enable은 가공성이 좋기 때문에 두 제품을 혼합해서 사용하게 되면 기계적 특성이 더 향상된다. William L. Handy 마켓 총책임자는 ‘이 같은 장점을 살려 패키징 특성에 따라 고객 요구대로 Exceed와 Enable을 혼합한 제품도 제조하고 있다’면서 ‘블렌딩 제품은 신축성과 실링성 뿐만 아니라 투명도가 좋기 때문에 화물 포장용의 스트래치 필름이나 햇빛 투과성이 많이 요구되는 그린하우스 용도로 사용하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David P. Dillemuth 비즈니즈 총책임자는 ‘아시아태평양시장을 주 타깃으로 Enable의 포지션을 확대하고자 싱가폴에 공장을 준공해 작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요 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엑손모빌케미칼은 앞으로 석탄에너지의 양을 절감할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더욱 높이는 방향의 신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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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원조합 임직원 워크숍 개최
2010/07/02 17:18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조봉현)는 지난 5월 27~28일 이틀 동안 강원도 홍천군 대명리조트에서 연합회 및 회원조합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연합회와 회원조합의 재정건전성 확보 및 조직화율 제고를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 발전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연합회는 이번 워크숍 기간 중 1사1촌 자매 결연마을인 홍천군 생곡2리를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우의를 다졌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자매결연마을 방문 기념으로 연합회는 컴퓨터와 복합기 각각 1대씩을 생곡2리 주민들에게 기증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8일 조봉현 회장은 홍천군으로부터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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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AMEPS 특별위원회(SC) 회의 참석
2010/07/02 17:13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최주섭 부회장은 지난 6월 3~4일 홍콩에서 개최된 AMEPS의 SC회의와 PR팀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과 일본 등 세계 7개 회원국의 EPS 재활용률과 재활용방법, 신기술 현황, 성공사례, 환경문제 등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었다.
SC(Special Committee)는 AMEPS 이사회(13명) 산하 기구로 매년 1회 개최되는 이사회의 안건을 사전에 조정․협의하는 일을 하며, 7명의 위원(태국,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호주)과 AMEPS 사무국장(필리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PR Team은 3명의 위원(한국, 호주, 태국)으로 이루어진 SC 산하의 홍보전략 수립 팀이다.
이번 회의에는 태국의 Apiwat Hiranpradit SC위원장과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최주섭 부회장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홍공, 중국 등 호주를 제외한 6개 국가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SC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던 이사회의 회의록을 검토해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PR팀의 회의결과를 검토했다. PR팀은 EPS 재활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국가별 EPS 연간 소비량과 재활용률, 기술정보, EPS의 새로운 용도 등을 포함시키고 환경컨퍼런스 주제를 확대하여 탄소발자국 문제 등을 다루는 한편 올 12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에코상품전의 현지견학도 실시키로 하였다.
또 일본의 EPS 재활용률에 대한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최주섭 부회장은 일본의 열적재활용률(TR, Thermal Recycle)은 30.7%로 원료재활용률(MR) 56.8%를 합하면 87.5%에 이른다고 밝혔다. 일본의 MR 계산방식은 다른 국가와 동일하나 TR은 혼합플라스틱 고형화 설비(RPF) 및 지자체의 에너지 재순환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소각 열을 이용하여 전력 생산 또는 온수 및 증기 이용하는 소각시설)에 투입되는 혼합플라스틱 쓰레기 중 EPS 평균 혼입률을 고려하여 재활용량을 추정한다고 최 부회장은 설명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AMEPS의 다음 총회 및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1일에는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2일에는 컨퍼런스와 특별강연, 회원국가 사업보고와 성공사례 발표 그리고 3일에는 성형․설비업체의 새로운 EPS 용도 개발 및 생산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2011년 특별위원회는 4~5월 중 베트남이나 일본, 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11~12월 중에 필리핀에서 개최키로 잠정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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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수상
2010/07/02 17:12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은 지난 5월 19일(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0년도 중소기업주간 서울지역 중소기업혁신대회 행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금형조합은 1980년 3월 조합 설립 이래 27년 동안 핵심기반 산업인 금형산업 발전 및 금형업체 육성지원에 진력해 왔다. 특히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1984년부터 조합원사와 함께 금형장학사업을 펼쳐 27년간 11억2,170만원의 장학금을 2,758명에게 지급하는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었고, 대학 및 실업계 고등학교에 금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금형과 신설을 적극 건의해 현재 34개 교육기관에서 2,600여명의 금형전공 학생이 배출되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 기술경진대회, 한․중․일 대학 금형 그랑프리 대회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5위의 금형강국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동섭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국가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인력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는 조합원사 및 우리나라 금형산업 전체에게 주어진 상”이라며, “앞으로도 금형기술의 미래를 좌우하는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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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2010 중국금형전시회’ 참가
2010/07/02 17:10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은 금형수출 증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2010 중국금형전시회’에 조합원 20개사를 파견, 수출선 다변화에 역점을 두고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결과 1,65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형조합이 마련한 한국관으로 약 480개사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하이얼전자 등 현지 대기업들은 물론 Sharp, Kodak Electronic, GM 등 유수의 외국 수요기업들이 대거 한국관을 방문하였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일본, 독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가진 한국금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금형산업은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금형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난 10년간 매년 15% 이상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최근에는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지난해 중국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한 3억978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었으며, 올해 1/4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무려 48.0% 증가한 9,878만달러를 수출하여 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우리나라의 최대 금형수출국은 사상 처음으로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뀌었다.
김동섭 이사장은 “날로 확대되는 중국의 자동차 및 가전시장으로 인해 관련 금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국 내에서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부족한 프레스금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내 금형업계의 적극적인 시장진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금형산업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국내 금형업계는 중국 내 현지공장 설립을 적극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국금형업체와 합자 및 기술협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국 내 글로벌 기업을 타깃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시장개척 전략도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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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페루에 연산 440만톤 규모의 LNG공장 준공
2010/07/02 17:07
SK에너지(대표 구자영, www.skenergy.com)가 글로벌 확대 전략으로 추진한 페루 LNG(액화천연가스) 공장을 준공하고, 광구 개발/생산/가스 수송/제품 생산까지 새로운 수직 계열 생산체계의 첫 발을 내디뎠다.
페루 LNG공장은 SK에너지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56광구와 88광구(카미시아)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생산기지로, 연간 440만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LNG 440만톤은 국내 LNG 연간 소비량이 2,500만톤 임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소비자가2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생산 규모다.
특히 페루 LNG 공장이 위치한 팜파 멜초리타는 LNG 제품의 선적과 수송이 용이한 해안가에 자리 잡은 지리적인 이점으로 멕시코 및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 매매 계약이 이미 성사되어 있을 정도로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번 LNG 프로젝트는 2003년부터 총 38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투자되고, 공장 완공까지 7년이 소요되는 등 페루 내에서도 사상 초유의 공장 건설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기존 원유 및 천연가스 광구 투자와 함께 대규모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에 이어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페루 현지에 수직계열 생산체계를 완성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페루 LNG공장은 SK에너지(지분율 20%)를 비롯해 미국의 자원개발 전문기업인 헌트오일(Hunt Oil, 지분율 50%), 스페인의 렙솔(Repsol-YPF, 지분율 20%), 일본의 마루베니(Marubeni, 지분율 10%) 등 총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페루 LNG공장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56, 88광구는 석유 환산량으로 일평균 17만여 배럴의 생산량을 기록해 SK에너지가 보유 중인 광구 가운데 가장 많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탐사광구 Z-46을 포함해 페루에 총 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SK에너지 구자영 사장은 “페루 LNG준공은 SK에너지의 페루 도전기의 성공적인 결과물” 이라며 “앞으로도 페루를 거점으로 한 남미 자원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Globalization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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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스페인에 제4 윤활기유 공장 건설
2010/07/02 17:06
SK루브리컨츠㈜(대표 박봉균, www.sklubricants.com)는 지난 6월 8일 다국적 에너지 기업 스페인 렙솔(Repsol)과 함께 스페인 남동부해안의 카르타헤나에 그룹Ⅲ 윤활기유 공장을 준공하기로 하고, 6월 안에 양사간 ‘주요 조건에 대한 합의서(HOA, Heads of Agreement)’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의 스페인 공장은 일일 13,300배럴의 생산 규모로 국내의 제1, 2 윤활기유 공장 및 인도네시아의 제3 윤활기유 공장에서 생산하는 윤활기유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스페인 공장은 국내 정유회사 중 최초로 유럽에 건설하는 윤활기유 공장으로 가장 큰 해외시장인 유럽에 생산기지를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이 한층 강화돼 미국 및 유럽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사는 2013년에 완공을 목표로 본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SK루브리컨츠는 현재 울산 콤플렉스 제 1, 2 윤활기유 공장에서 일일 2만 1,000배럴, 인도네시아 두바이 제3 윤활기유공장에서 일일 7,500배럴의 윤활기유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스페인 공장이 추가되면 고급 윤활기유 시장에서의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스페인에 제4 기유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주력 시장인 유럽의 심장부에 공장을 짓는 것”이라며, “SK루브리컨츠의 기술력과 렙솔이 갖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의 현지 경쟁력이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SK루브리컨츠는 1995년 처음 유럽에 윤활기유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2007년부터는 유럽을 해외 주력 시장으로 확보하였으며, 지난 해 253만 배럴의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2008년에 암스테르담 지사를 설립하는 등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2009년 10월 1일 SK에너지로부터 100% 자회사로 분할된 윤활유/기유 전문 에너지기업으로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국 200여 업체에 윤활기유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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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2010/07/02 17:02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6월 10일 밝혔다. LS 전선은 올해 10월까지 급속충전기 6대, 준급속충전기 1대, 완속충전기 6대 등 총 13대를 주유소, 대형 할인점, 과천시청, 연구단지 등에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다. 특히 해당 충전기들은 GS칼텍스 주유소(삼성로점, 88주유소), 롯데마트(잠실 월드점, 구로점), 과천시청 등에 설치된다(이상 급속, 완속 각 1대). 아울러 환경공단의 종합환경연구단지에도 태양광 완속충전기 1대, 급속충전기 1대, 준급속 충전기 1대가 설치되어 차세대 충전 인프라를 위한 연구 자료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쓰일 충전기중 급속과 준급속은 LS전선이, 완속은 LS산전이 개발을 담당했다. 급속 30분, 준급속 1시간, 완속 6~8시간 충전으로 135~140㎞(현대차 i10기준, 8월 출시 예정)의 주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용자들이 충전 시간 및 요금에 맞춰 적합한 충전기를 골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히 충전기를 공급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공부터 운영까지 담당하여 전기차량용 충전 인프라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쌓을 계획이다.
전기자동차는 2009년 발표된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방안’에 따라 2020년까지 국내 소형차의 10%(약 15만대 수준)를 전기차로 보급하기로 되어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활발한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이스라엘도 내년까지 충전소 1,000곳을 설치하며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지난 4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프로토 타입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